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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하고 못생긴 역할 맡는 여자배우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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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우왕이 | Date 2019-11-26 05:24:31 | hit 1,957 |
김선아(내 이름은 김삼순) 못생기고 뚱뚱한 노처녀 역할(극 중 나이 30살;;)
장나라(운명처럼 널 사랑해) 지극히 평범하고 존재감 없는 역할
한효주(더블유) 안꾸미고 다녀서 평범한 역할
박보영(어비스) 길 가다 보면 5분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흔녀 역할
이성경(역도요정 김복주) 살쪘다고 무시당하는 역도부원 역할
수지(함부로 애틋하게) 평범하게 생긴 피디역할
민아(미녀공심이) 엄마아빠의 못난 유전자만 물려받아 엄청나게 못생긴 역할
서현진(또 오해영) 이쁜오해영과 비교당하는 평범한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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